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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3

버거킹 기네스 와퍼 정말 맛있다. 지난 여름 우리동네에 버거킹 매장이 신규오픈하고 나서 얼마 지나지 않아 기네스 와퍼 할인 이벤트 행사가 있었다. 그 전 부터 키오스크 주문 시 메뉴에서 많이 봤지만 검은색 햄버거 빵이 그다지 맛있어 보이지 않아서 신제품임에도 외면을 했는데 이벤트 행사라서 한번 호기심에 구입을 했다. 기네스와퍼 단품 가격은 8500원이다. 이벤트 행사 때는 8000원에 2개 ^^. 기네스 흑맥주로 발효 시킨 빵? 하여간 와퍼 번이 완전 새까만 블랙이다. 그리고 맥주 냄새가 살짝 느껴진다. 한입 먹어보니 확실히 맛은 일반 와퍼 보다 더 나았다. 기네스 바베큐 소스가 달짝지근하면서도 새콤했는데 케찹보다 풍미가 뛰어난 소스였다. 정말 맛있는 햄버거 강력 추천. 기네스와퍼는 우리나라에서만 판매하는 버거라고 들은 것 같은데 맞는지.. 2021. 11. 26.
처음 마셔보는 컴포즈 커피 아메리카노 테이크아웃 주말에 배달 음식 시켜 먹기 싫어서 버거킹에서 통새우 와퍼 주니어 2500원 행사를 하길래, 4개를 포장 주문하고 마을버스 타러 버스 정류장에 왔다가 그 동안 보기만 하고 지나쳤던 '컴포즈 커피'에서 테이크 아웃으로 아메리카노를 한잔 주문했다. 컵 사이즈는 벤티 급이라고 한다. 용량은 591ml? 하여간 좀 큰 편이다. 스타벅스 톨 사이즈 보다 컵이 크다. 직접 키오스크 주문을 하려고 했는데 알바생이 응대를 하길래 아메리카노 달라고 했더니 추가 옵션은 아무것도 물어보지 않고 바로 결제를 요청해서 그냥 주문했다. 컴포즈커피 아메리카노 가격은 1500원으로 나름 합리적이다. 편의점 원두커피 생각하고 시럽은 손님이 직접 무료로 펌핑할 수 있는 줄 알았는데 시럽은 500원 추가 필요. 메뉴판을 늦게 봤다. 아이.. 2021. 9. 12.
버거킹 파주운정점 오픈 우리집도 킹세권 반열에 운정신도시로 이사를 온 지가 10년이 넘었다. 10년 전 운정신도시 초기에는 버스정류장도 제대로 없던 시절이었는데 이제는 수도권 신도시 중 하나로 완전히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맥도날드, 버거킹, 서브웨이 같은 패스트푸드 매장이 단 하나도 없었는데 작년에 버거킹 야당점이 생기고 올해는 버거킹 파주운정점이 오픈했다. 그 동안 운정신도시에서 버거킹 매장 가려면 일산 주엽역점 또는 파주시 금촌역점이 가장 가까운 곳이었다. 버스 타고 갔다오면 왕복 총 40분 이상 걸렸다. 버거킹 야당역점이 생긴 이후로는 절반 정도로 시간이 단축되긴 했지만, 야당역점은 운정신도시 중심부에서 멀리 떨어져 있고 대중교통 이용 시 마을버스 노선 외에는 없어 많이 불편했다. 마을버스 배차 간격이 길고 정류장이 멀었다... 2021. 8.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