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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23

버거킹 기네스 와퍼 정말 맛있다. 지난 여름 우리동네에 버거킹 매장이 신규오픈하고 나서 얼마 지나지 않아 기네스 와퍼 할인 이벤트 행사가 있었다. 그 전 부터 키오스크 주문 시 메뉴에서 많이 봤지만 검은색 햄버거 빵이 그다지 맛있어 보이지 않아서 신제품임에도 외면을 했는데 이벤트 행사라서 한번 호기심에 구입을 했다. 기네스와퍼 단품 가격은 8500원이다. 이벤트 행사 때는 8000원에 2개 ^^. 기네스 흑맥주로 발효 시킨 빵? 하여간 와퍼 번이 완전 새까만 블랙이다. 그리고 맥주 냄새가 살짝 느껴진다. 한입 먹어보니 확실히 맛은 일반 와퍼 보다 더 나았다. 기네스 바베큐 소스가 달짝지근하면서도 새콤했는데 케찹보다 풍미가 뛰어난 소스였다. 정말 맛있는 햄버거 강력 추천. 기네스와퍼는 우리나라에서만 판매하는 버거라고 들은 것 같은데 맞는지.. 2021. 11. 26.
더벤티 아메리카노 커피 900원 ^^ 리더스 내과의원 건물 옆에 '더벤티' 테이크아웃 커피전문점이 생겼다. 지나가다 보니 아메리카노 커피를 900원에 판매한다는 할인 이벤트 배너 입간판이 보여 볼 일 보고 오다가 들려서 벤티 사이즈의 아메리카노 커피를 900원에 구입했다. 키오스크 단말기에서 보이는 메뉴가 다양했지만 더벤티는 처음이라서 커피 맛이 어떤 지 몰라 아메리카노 커피로 선택 주문했다. 시럽은 500원 추가였는데 헤이즐넛, 바닐라 시럽이 있었다. 커피의 풍미를 확인하고 싶어서 시럽은 일부러 선택하지 않았다. 따뜻한 아메리카노 커피는 정상가격이 1500원,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1800원이다. 할인 가격이라 900원 짜리였지만 컵홀더도 끼워 주고 커피 양도 상당히 많았다. 컴포즈 커피에서 컵홀더를 주지 않아서 커피컵을 들고 있기에.. 2021. 11. 12.
노브랜드버거 갈릭앤갈릭 포장주문 우리동네에도 오픈한지 꽤 된 노브랜드 버거 매장이 있는데 오늘 처음으로 햄버거를 주문하여 먹어봤다. 그 동안 그 앞을 자주 지나다녔지만 버거킹 매장만 주로 이용했다. 노브랜드버거 메뉴가 다양하여 어떤 것을 주문할까 고민하다가 새로 출시된 신제품인 갈릭앤갈릭 버거와 감자튀김 M사이즈로 주문했다. 시리얼 칩 같은 바삭한 마늘칩이 많이 들어 있다. 사진 찍을 때 마늘 칩을 하나 집어서 맛을 봤는데 마늘향이 나면서 약간 쓴맛? 탄맛? 뒷맛이 개운하지 않았는데 소스와 같이 먹으니 맛은 나쁘지 않았다. 요즘 품귀현상으로 귀해진 양상추도 넉넉하게 들어 있고 정말 신선해 보이는 양파 슬라이스도 버거킹 와퍼에 비해 많이 들어 있다. 다만 마요네즈 소스를 너무 아껴서 발라준 것 같다. 건조한 마늘칩이 소스를 빨아 들여서 .. 2021. 11. 10.
화이자 백신 1차 접종 후기, 부작용은 모르겠다. 생년월일로 인해 백신 1차 접종 예약을 8월19일에 할 수 있었다. 내 생년월일이 1차 접종 예약 제일 마지막이었다. 추석 이후로 맞고 싶었는데 마지막 구간이다 보니 이미 예약이 다 끝난 곳이 많아 9월16일에 빈 예약일과 시간대가 보이길래 바로 예약을 했었다. 예약장소는 집에서 버스로 5-6분거리 운정행복센터 1층 내의 파주시 예방접종센터. 시간대도 오후 1시 부터 2시 사이의 점심시간대. 점심시간이라서 그나마 예약을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거의 한달 가까이 기다렸다가 오늘에서야 화이자 백신으로 접종을 마쳤다. 그 동안 부작용에 대한 뉴스 기사를 너무 많이 봐서 솔직히 "그냥 맞지 않고 패스할까…" 이런 생각도 들었는데 우리 부모님이나 형제는 이미 맞았고 아무런 부작용이 없었다. 3천만명 이상이 백신.. 2021. 9. 16.
처음 마셔보는 컴포즈 커피 아메리카노 테이크아웃 주말에 배달 음식 시켜 먹기 싫어서 버거킹에서 통새우 와퍼 주니어 2500원 행사를 하길래, 4개를 포장 주문하고 마을버스 타러 버스 정류장에 왔다가 그 동안 보기만 하고 지나쳤던 '컴포즈 커피'에서 테이크 아웃으로 아메리카노를 한잔 주문했다. 컵 사이즈는 벤티 급이라고 한다. 용량은 591ml? 하여간 좀 큰 편이다. 스타벅스 톨 사이즈 보다 컵이 크다. 직접 키오스크 주문을 하려고 했는데 알바생이 응대를 하길래 아메리카노 달라고 했더니 추가 옵션은 아무것도 물어보지 않고 바로 결제를 요청해서 그냥 주문했다. 컴포즈커피 아메리카노 가격은 1500원으로 나름 합리적이다. 편의점 원두커피 생각하고 시럽은 손님이 직접 무료로 펌핑할 수 있는 줄 알았는데 시럽은 500원 추가 필요. 메뉴판을 늦게 봤다. 아이.. 2021. 9.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