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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더벤티 아메리카노 커피 900원 ^^

by 버니건반 2021. 11. 12.

리더스 내과의원 건물 옆에 '더벤티' 테이크아웃 커피전문점이 생겼다. 지나가다 보니 아메리카노 커피를 900원에 판매한다는 할인 이벤트 배너 입간판이 보여 볼 일 보고 오다가 들려서 벤티 사이즈의 아메리카노 커피를 900원에 구입했다.

키오스크 단말기에서 보이는 메뉴가 다양했지만 더벤티는 처음이라서 커피 맛이 어떤 지 몰라 아메리카노 커피로 선택 주문했다.

 

더벤티 아메리카노


시럽은 500원 추가였는데 헤이즐넛, 바닐라 시럽이 있었다. 커피의 풍미를 확인하고 싶어서 시럽은 일부러 선택하지 않았다. 따뜻한 아메리카노 커피는 정상가격이 1500원,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1800원이다.  

할인 가격이라 900원 짜리였지만 컵홀더도 끼워 주고 커피 양도 상당히 많았다. 컴포즈 커피에서 컵홀더를 주지 않아서 커피컵을 들고 있기에 손이 엄청 뜨거웠던 기억이 난다.

 

 

아메리카노 커피가 엄청 뜨거워서 바로 마시기 힘들었는데 커피 뚜껑은 입을 대고 마시기에 편리한 구조였다. 입술 화상 주의. 5분 정도 식혔다 마시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커피향은 CU 원두커피 보다는 덜 강렬했지만, 더벤티 아메리카노 커피의 맛은 산미가 낮고 뒷맛이 구수한 느낌이다.

 

집에와서 시럽을 넣었는데 커피 양이 많아서 그런지 다섯번 정도 펌핑한 것 같다 ^^ 시럽 가격 500원을 따로 받을만 하다. 

 

더벤티 아메리카노 커피


CU 원두커피가 그란데 사이즈로 가격이 1200원인데, 더벤티는 벤티 사이즈로 1500원이라서 가성비는 나쁘지 않은 것 같다.  그란데와 벤티의 ml 용량은 각각 473ml, 591ml 이다. 거의 600ml에 가까워서 홀짝홀짝 하루종일 마셨던 것 같다 ^^ 열공하거나 집에서 재택근무 할 때 책상 위에 두고 부담없이 마시기에 적당하다.

다음에는 더벤티 메뉴로 많이 추천하는 '아이슈페너'를 마셔 볼 생각이다.

 

더벤티 메뉴 가격
더벤티 파주운정점

우리동네 더벤티 파주운정점 영업시간은 평일 오전 8시 30분 부터 오후 9시 30분 까지. 배달주문은 영업종료 마감 30분 전 오더. 주말은 오픈 마감 시간이 30분씩 단축되어 오전 9시 부터 오후 9시까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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